뉴스
백수일기3 (10)
바빴음 청년
갑자기 바빠진 쉬었음 청년이사이슈진로이슈감기이슈주말에할머니 할부지의 골동품방을 발굴하였읍니다사진기가 많군요 을지로에 사진기 고쳐주는 곳 있나요?창고 정리하고 타코야끼 먹고 뻗어버린 창고 청년 다음날도 아침일찍 국회 도서관으로 출-발!요
뜻대로 풀리는 인생 살기 (72)
요술쟁이되는법
오늘 아침에 잡채먹다가 바닥에 통째로 쏟은 기념으로 글쓰고있어!그리고 쓰다가 한번 싹 날려먹었네! 다시 더 간결하게 쓰라는 신의 계시겠지~맨날 똑같은얘기만 주구장창 쓰는데마자 내가 전하고싶은 얘기는 하나밖에없어..ㅎㅎ 계속 얘기하면 한명은 믿지않을까?!!현재의 상황이
집밥 아ㅡ트 (15) 이시국 밥상 (49)
by보패. 혼자 잘 차려 잘 먹은 식생활 사진 기록. (20년 2/1~3/12)
이것은나의어제 저녁밥이다.오랜만이다.다들몸건강히잘들지내고있어?오늘은코로나때문에집에서주로지내기&nb
살 안 빼고 김민희 되는 법 (16)
그늘녀가 그늘녀 생존법 알려준다
그늘인은 종특상 자기 세계가 뚜렷하고, 남 눈에 귀한 것도 나한테 쓸모없으면 미련없이 버리기 때문에하는 짓은 의외로 착한 짓, 남 득 되는 짓이 많은데겉으로 보기에는 싸가지 없다, 남한테 관심 없다, 지밖에 모른다, 잘난척 한다, 우울하다 음침하
개졸려서 웃자 (9)
Zzzz
골반은 만드는거다 (68)
엉댕운동 + 살찜의 콜라보
위에서부터 160에 47 49 51물론 자세빨 옷빨 있음 (맨 아래는 트루릴리젼 청바지 로우라이즈)근데 포샵은 안햇다살찌고 엉덩이 운동하면서 골반 라인이 생겼어솔직히 밋밋한 몸매 콤플렉스였어 내취향은 항상 육덕언니들엿음그래서 엉덩이 근육 운동 시작
부정적, 냉소적으로 살아봤자 너에게 남는 것은 없다. (29)
기쁨연습으로 타고난 뇌의 부정적 편향을 극복하기
언니들 안녕.오늘은 도파민 이야기는 아니지만, 인생에 도움되는 소소한 내용을 가져왔어.오늘 이야기는 기쁨 연습이야.기쁨도 인간의 부정적인 사고 특성상 어느정도는 의도적으로 연습해야 한다고 하네.이건 그냥 '좋은 글', '명언'이 아니라 정말 연구로
고지능 그늘녀를 위한 인생 안내서 (40)
머리 좋아 평생 손해 보는 여자들을 위한 개운법
▲ 역사상 가장 섹시했던 고지능 그늘녀, 헤디 라마르.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오른 그녀는무선통신기술의 어머니로, 그녀가 특허를 낸 기술은 오늘날 블루투스와 와이파이에 널리 쓰인다.지난 글에서 "살 안 빼고 김민희 되는 법
뚱냥이 복이 근황 (9)
오동통 너굴냥이
오랜만에 복이 데꾸왔따이제 무려 4.2kg 찍었어 더이상 소식하지않는 둔둔냥이로 거듭났지털찌니이렇게ㅠ내손에 머리 파묻고 자 미친거아니야 너무 따뜻하고 귀여워ㅜㅜ앞발 꼭 이렇게 귀엽게한다발바닥으로 청소기 먼지털이 버튼 누르고 놀래서 도망가기 N회차표정이 다양한
강쥐와 차량 점검 옴 (7)
섹쉬강쥐도 보고 가
여기까지.. 날 끌고온게냐..(꼬질)점검 한시간 걸린대서 캐롤들으시며 퍼질러 자는 중오히려 좋아이건 어제아둥바둥대길래 보니 혼자 옷벗기 세미성공하고 저러고 있음섹시독~
남편이사준로렉스 (38)
갑자기 쇼핑몰 갔다가 충동구매데이데이트 고려안했는데 골격이 커서 36 괜찮더라고다이얼에 다이아몬드 파베가 영롱한데 사진엔 안나오네 ㅠ
엽서랑 스티커가 도착해따 (11)
너무 조아
인쇄하기전 화면으로 봤던거보다색이 훨씬 이쁘게 나왔어내 프로필 인장 색깔이랑 거의 흡사해cmyk로 바꿨을때 개칙칙해서 걱정했는데흥분해가지구 그늘지게 막 찍었는데 진짜 뽀얗구 이쁘고파스텔 색감 잘 살아서 나왔어 ㅜㅜ걍 너무 행복
[충격실화] 어플에서 한남과의 대화 (89)
“혹시 파인다이닝 아니면 식사 안하시는 타입은 아니시죠?”
연말을 보내기 위해 잠시 한국 입국 후격리 중 심심한 나머지 데이팅앱을 깔았으나24시간 내에 이러한 대화들을 여러 번 겪은 후 혹독한 현타에 빠지고 말았다.그의 너무 한마디 한마디, 심지어 이모티콘까지 너무나 주옥같고 설계된듯 섬세하여혹시 한남 대변인 AI가
나도 떴다 펠팅슬리퍼 (39)
장안의 화제 세일러슬리퍼 뜨기
받을 사람을 생각하며 줄무늬를 넣지 않고 단색으로 떴습니다.발목에 스티치를 넣어줌으로써 약간의 큐트함을 더했습니다.내발 235...이게 맞나? 싶어도 ..의심하지 않고 세탁기에 넣어줍니다.40도에서 2번 세탁하라고 했지만&nb
볶은 멸치의 추억 (21)
옛 동료의 아스라한 추억
전에 다니던 회사에 엄청 마른 남자가 있었다.유독 작은 키에 지독히 마른 몸. 그리고 회갈색 피부.유희열이 병든 차인표라면, 그 사람은 병든 유희열이었다.비슷하게 마른 남자 둘이서 늘 짝지처럼 붙어 다녔는데어느 날 둘이 다니는 뒷모습을 보고문득 한 명은 국물 멸치,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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