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벌로 레전드먹은 썰 풀어봄 (84)

행텐언니의 끝나지 않는 이야기

나는 한때 ㄷㅅ학원 강사였음당시에 제일 핫바리강사가 지거국이었는데나는 실업계 고등학교 나와서 누가 들어도 웃긴 이름의 초씹쓰레기 지잡대를 나왔음대학 졸업하고 건축사무소에서 경리일을 한 6개월했다개저씨들 추근덕거리는게하루종일 전화나 받고 커피를 타는

인생은 기분좋게 속기의 연속 (36)

산들바람녀

예전에 일하던 회사에윤과장님이 있었다 (40대 노총각)윤과장이 나한테 뭔 일을 시킨다고자기 컴퓨터에 가서 파일을 좀 확인하라고 그랬다어디 폴더에 들어가서 뭐를 누르고그러면거기에인생은 가짜. 라는 폴더가 있다고 했다.전화를 받으며 되물었다.아니;;

5인 가족 기업에서부터 대기업까지 수저론 철폐 이야기 (25)

정답은 없다 글챠만 제 분수를 모르고 살아가는 당신을 내가 응원한다

바람이 분다 칼바람이다.이렇게 추운 겨울이 또 있을까 라며 말들이 많지만 내 주변은 하하호호 파인다이닝이네 주얼리네 해외여행이네 하는 사람들만 가득하고 그 누구도 추워보이지 않아서 대한민국이 과연 불황인가를 의심케 한다.그러나 마트에서 집어드는 토마토 가격이 내 지갑의

자의식 죽이기: 지금 여기서 부처가 되는 법 (35)

매트릭스 탈출법

인간은 스스로를 속일 수 있는 힘이 있다.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영화, 소설, 게임 등에 몰입할 수 있다.거기에 빠져있는 순간은 그것이 현실이라고 믿기 때문이다.이 힘을 이용해서 자의식을 죽일 수 있다.'내 이름을 모른다'고 선언하고 진심으로 믿어보

빨간 돼지 (8)

일요일에 엄마가 늦잠을 자면 아버지는 엄마 몰래 동네 골목가게에서 라면을 사서 끓여줬다. 소시지와 김장김치가 듬뿍 들어간 매운 라면, 동생과 나는 평소에는 라면이나 소시지는 먹지 못했기 때문에 흥부네 아이들처럼 달려들어 허겁지겁 먹었다.

결핍 (3)

바이타민 하나 주세요

피곤하다.비타민이부족해서그래.나는잎푸른채소를씹고비타민을털어목구멍에넘기고타오르는해를쬐어본다.혀가쓰고속이쓰리고눈가가쓰라리다.나는&nb

류지영 - 저수지의 비극 (17)

아ㅋㅋㅋㅋㅋ 이렇게 많이 와서 뭐 어쩌라고ㅋㅋㅋㅋ 이거 저수지에 버리던지 해야겠네

좋은 제목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왜이리 맘에드는 제목이 없냐 미국 크래프트하인즈 사의 케첩이 한국의 오뚜기 케첩보다 맛있다. 이것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엄연한 사실이다. 오뚜기가 케첩에 그냥 설탕을 넣는 반면 크래프트하인즈 사는 고과당콘시

남편감 샘플분석 12호

에겐남 절망편 박보검 vs 에겐남 희망편 주우재

이번 샘플분석은 “에겐남” 특집이다....지금껏 에겐남의 특징을 보니 이거 전부 좋은 남편감 특징 아닌가효??? 남자 구분법에 나온 그대론데? 했을텐데 막판에 그런 생각이 뒤집히는 것이다. 에겐남=좋은남편감 이거 아니다. 에겐남 중에도 좋은 남편감은커녕 사귀기에도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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