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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문학글 (24)
아가씨와 빵
시
조개 우물에서 놀다
출처
Y
아비치의 자살. 그날밤을 떠올리며 쓴 시.
짧은 세가지 이야기
머랭
바라보고 있는 것
지옥같은 괴로움
배설이라해도 괜찮아
좋은 친구 일 수 있는지
왜 우리일 수 밖에 없었는지
나는 소원이 없어요
수억개의 별
노래가사 만들어봤어요. 누가 써줘요.ㅋㅋ사실은 독백입니당.
강박. 처음으로 글을 쓰다.
유서
뻘글입니당
감각의 제국, 나는 예술영화라고 생각한다
19년 4월에 블로그에 씀. 블로그에 글 한 개밖에 없음. 조회수가 높아서 기분 좋았음.
거품
쓴 것들 중 마지막 시. 정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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